미르(본명 방철용)는 지난 21일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식을 올렸고, 결혼식 참석자인 가수 김장훈이 현장 영상·사진을 SNS에 올리면서 신부의 얼굴이 노출되어 논란이 일었다고 보도되었습니다. 미르는 해당 논란에 대해 “결혼식은 비공개가 아니다. 우리는 비공개라고 한 적이 없다”라고 해명했으며, 가족도 같은 취지로 설명하며 당혹감을 표했다고 전해졌습니다. 한편 결혼식 영상과 사진은 일부 하객과 SNS 이용자들에 의해 계속 유출되고 있으며, 신부의 얼굴이 모자이크 없이 노출된 클립과 결혼식 내부가 퍼지는 상황이 나흘째 이어지고 있다는 보도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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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 신부 얼굴 노출 해명 “비공개 결혼식 아냐” (방가네)
그룹 엠블랙 출신 미르가 비공개 결혼식 논란에 관해 입을 열었다. 12월 25일 유튜브 채널 ‘방가네’에 ‘비공개 결혼식 논란, 김장훈 형님과 직접 통화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고은아는 동생 미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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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훈 비난 들었는데…미르 결혼식 '비공개'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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